위대한 일상 2022년 5월 7일
우크라이나
아조브스탈 철강공장
'실시간'으로 전해지는 우크라이나 전쟁의 '참상'을 보고 있으면,
독일 작가 '안셀름 키퍼'의 작품들이 떠오른다.
폐허가 된 우크라이나 도시의 모습이
마치 키퍼의 그림과 닮았다는 생각이 드는 것이다.
독일 출신의 작가로,
유태인 문제를 정면으로 들고 나온 그의 용기도 놀랍지만,
정치적인 주제를 가장 '미적인 방식'으로 '성공' 시키는 그를 보고 있노라면,
저 깊은 밑바닥에서부터 '질투'가 끌어 오른다.
부럽다.
부러운 대가다...
2차 대전에 대한 반성을 한 독일도 기특하지만,
과거사에 대한 무거운 주제를 이토록 '장엄한 스케일'로 '만들어 내는' 작가도 대단하다.
우리는,
2차 대전에 대한 반성은커녕
독일에서 가서 '소녀상'을 치우라고 대놓고 '망발'을 일삼는 일본 총리를 두고 보는 것도 모자라서,
자위대를 한국땅에 들여도 된다는 사람을 '고위 관료'로 두고 있다.
현대미술 시장의 '블루칩'으로 떠오른 작가들은 '수두룩'하지만,
과거의 역사에 대한 작품은
오직 '소녀상' 하나뿐이다..
'박복한 현실'이
서글프다.
#thegreatdays2022 le 07 MAI 2022
전쟁 중인 우크라이나의 풍경이,
안셀름 키퍼의 그림처럼 느껴진다
The #landscape of #Ukraine at #war,
It feels like an #AnselmKiefer #painting...
#우크라이나 , #키퍼적 #풍경
L’aciérie #Azovstal est visée par les #bombardements depuis plusieurs semaines maintenant.
#UkraineUnderAttaсk #anselmkiefer
#paysage #Warzon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