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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의 피로 빚은 와인,

위대한 일상 2022년 6월 5일

만찬주로 등장했다는 바소...

개 같은 세상이다.

국민을 학살한 핏값으로 빚은 술로 '건배'를 한다...


광고 문구도 역겹다.

온 세상을 품었다고 한다..

그래, 온 세상을 모든 죄악을 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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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greatdays2022 le 05 Juin 2022 #슬픈역사 #부조리 #sad_history and #absurdity #광주의피 로 빚은, 온 #세상을 품을 A new that embraces the whole world made with the #blood of #Gwangj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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