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대한 일상 2022년 9월 10일
여왕의 서거 때문이었을까?
아니면 눈에 그저 손을 가져간 것뿐인가?
여왕을 추모하며 흘린 눈물이라면,
참 복이 많은 여왕과 또 복이 많은 백성이구나..라는 생각이 든다.
요즘 같은 세상에 국가수반, 국가 지도자를 위해 눈물을 흘리는 일이 어디 쉬운 일인가?
여왕이 떠난 영국의 지난 총리마저도,
코로나 와중에 칵테일파티를 하고 오리발을 내밀지 않았던가..
결국 자리에서 쫓겨난 것을 보며,
영국이 아직은 선진국이구나..라는 민망한 위안만 남았다.
막말을 하고도 사과도 없고..
자신인 한말을 보도했다고,
언론을 때려잡는 이런 세상에서..
국가지도자를 위해 눈물을 흘린다는 것이
상상이나 될 일인가...
ps
이웃나라 일본의 아베 장례식,
국장을 거부하는 시위대의 모습을 보며,
인과응보..
합당한 대우를 받고 있구나..라는 생각이 들었다.
한 인간으로서의 죽음은 안타까운 일이나,
정치를 하지 말았어야 할 인물이 너무나 많은 권력을 휘두른 것은,
반복되어서는 안 되는 일이기에, 시위대의 시위에, 일본인들의 분노를 지지한다.
다시 한번,
여왕을 위해 눈물을 흘린 것이라면,
영국이 조금은 부럽다.
저런 지도자가 있었다는 사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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