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대한 일상 2022년 9월 12일
담담히 창밖을 바라보는 앤 공주의 얼굴에서,
여왕이 아닌 엄마를 잃은 딸의 모습을 보았다.
다른 모든 이들에겐 여왕이라는 공인일 테지만,
앤 공주에겐, 그 누구보다 엄마를 잃은 것이었다.
엄마보다는 여왕으로 모시고 살아야 했던 그 시간의 습관, 아니 의무 때문이었을까,
엄마의 죽음마저도, 여왕의 죽음으로 대해야 하는 그 모습이,
왕족이라는 명예가, 공인이라는 무게가,
결코 가볍지 않고, 쉽지 않은 것이겠구나..라는 생각이 들었다.
고인에겐 명복을 빌고,
가족들에겐 위안을 보낸다.
#thegreatdays2022 le 12 sept 2022
엄마의 죽음. 여왕 이전에 엄마를 잃었다...
추모를...
#mother is dead. Lost her mom before her #queen...
#condolences #princess_anne accompanies the hearse
#thegreatdays2022 le 12 sept 2022 엄마의 죽음. 여왕 이전에 엄마를 잃었다... 추모를... #mother is dead. Lost her mom before her #queen... #condolences #princess_Anne accompanies the hearse #QueenElizabethI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