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Life Before Us (Romain Gary)책리뷰,독서노트
다음[어학사전], 냉무 : '아무 내용이 없음을 이르는 말'
그럼에도 불구하고 찾아주신 분을 위한 짧은 메모 :
[Momo](1973) by 미하엘 엔데(Michael Ende)는 아니고요,
로맹 가리의 [The Life Before Us] (한국어 번역본, [자기 앞의 생]) 입니다.
프랑스어 원전 "La vie devant soi" (1975),
by Romain Gary, aka, "Emile Ajar" as pseudonym
이 책에 대해 [THL 서평과 감상문의 경계]에 싣을 글로 '"모모"를 기억하며'를 준비 중입니다.
잊지 않고 기억하기 위해 사전 "예고편"으로 '발행'까지 감행하면서도 '숙제' 같은 글쓰기가 안되길 바라며 부담감과 압박감을 스스로 팍팍 주고 있습니다. 그 "모모"와 aka, '에밀 아자르'를 잊지 않고 기억(!) 하기 위하여.
어쨌든, 작가님의 따뜻한 관심에 감사드려요.
Coming so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