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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유한준 Jul 06. 2015

브런치에 내가 벌려 놓은 것들

다... 잘 할 수 있을까?

  브런치에  글을  11 째다. 그리고 5  글이다.  많지 않은 글이지만 나름대로 최선을 다하고 있다.   하는 입장선 한계가 사실 존재한다.


   와중 3종류의 매거진을 동시에 시작했다. TV 따지면 3개의 프로그 메인 PD  것이다. 아직  프로그램  1회의 방송 밖에 송출하 않았 2회는 약이 없다.


  누구는 무책임하다거나 하나에 집중하는 꾸준함 필요 언을  수도 있는데 하고 싶은 이야기가 다양 어찌하. 그들의 우려처럼  않도록 조심할  수밖에...


   번째 매거진은 '글쓰 친구 찾기 프로젝트'. 글 쓰며 겪는 이야기를 담는 동시에 글쓰기라는 같은 공감대를 가진 사람들을 나고 싶은 기획의도가 반영됐다.  번째  '월급쟁 신세한탄' 내가 가장 자신 있는 분야다. 직장인으로서 느끼는 감정들을 차곡차곡 쌓아둘 생각이다.   매거진 '당신에게 묻습니다 시즌 2'  시대를 함께 사는 모든 사람들이 비슷 고민과 걱정거리를  살아간다는 것에  2013 9부터 2014 9월까  <소리없는  깜냥> 통해  것의 연장선이다.  편마다 나의 생각을 밝히고 독자들에게 묻는 방식으로  30 로그를 통해 발행됐 '31번째  물음'부터는  어갈 예정이다.


  각의 매거진들이  각처럼 독자들에게  어줬으면 좋겠다.   다음 나의 몫이다. 어떠한 글이 생하게 될는지 나조차도 모를 지금  순간부터 나는 다음  글을  위해 이만  마무리해야겠다. 브런치가 나의 글쓰기 인생에 터닝포인트가 되기를  바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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