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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유한준 Jul 08. 2015

브런치? 그게 뭐야?

주변에 브런치를 소개하는 방법

" 요즘  쓰고 ?"

". . 근데  보다는 브런치라는 곳에  써보려고."

"브런치? 그게 뭐야? 아침과 점심 사이의 브런치?"


  요즘 이런 대화가 . 그런데 마지막 질문에서 말문이  고민이다. 기껏해야 생각해낸 대답이 "다음카카오에서 만든 글쓰 랫폼이야."인데 뭔가 말해 놓고도 찜찜하다. 상대가  이는 모습을  눈으로  놓고도 완벽하 않은 설명이란 각이 계속  속을 빙빙 돈다.


  나만 아는 무언가를 상대에게 시킨다는 것은  힘들다. 단어란 것이 의사소통 목적으로 만든 것인데 '브런치'로는 아직 그게  않는다. 항상 부연설명 요하다. 그것은 최대한 간결하면 모든 특징  있어야 한다. , 다음 , 카카오톡  처음 그랬을 거다.


  '브런' 소개 법을 계속 고민해 봐도  모르겠다. 그래서 말인데 앞으론 차라 이렇게  생각이다.


" https://brunch.co.kr/@thejjune

   브런치 주소인데 직접 들어와봐. 내가  ,   ."


  직접 경험해  만큼  좋은게 있을. 어쩌면 그들이 나보다  좋은 '브런' 소개 방법을 찾을 수도 있다. 아무 생각해도 더할 나위없이 좋은 방법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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