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긴 겨울이 이제 끝났다. 진정 봄을 맞이하자!
감격의 날이다.
만장일치~
~~그러나, ~~그러나 때문에 쫄려서 죽는 줄 알았다.
그러면 그렇지!
안도의 눈물 일단 머금고, 정신 차리고 차근차근 나갑시다.
국어교사 '브런치'에서 세 자매, 가족여행, 반려견, 요리, 학교 이야기 쓰기를 좋아합니다. <엄마를 잃어버리고>의 저자. 엄마를 늘 그리워합니다. 글짓기가 참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