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문 이미지 출처 - 다음 이미지
글쓰기를 통해 활력을 찾았고, 취미로 소통하는 쾌감을 얻었다.
오마이뉴스 시민기자 되기
♡ 오마이뉴스(http://www.ohmynews.com/)에 접속한다.
♡ 회원가입 시 기자회원으로 가입한다.(일반회원은 기사를 쓸 수 없다.)
♡ 기자회원 가입 시 본인인증이 필요하다.
♡ 개인정보(아이디, 이메일, 휴대번호, 이름, 별명, 생년월일, 성별, 주소 등)와 프로필 정보(프로필 이미지, 프로필 설명, 관심분야, 출판 서적 등)를 입력한다.
♡ 가입 후 아이디와 비번으로 로그인한다.
♡ 임시저장 버튼으로 기사는 언제든지 수정 가능하다.
♡ 미리보기로 기사화된 내 글을 미리 살펴볼 수 있다.
♡ 글이 완성되면 등록 버튼을 눌러 기사를 송고한다.
♡ 송고한 기사는 생나무 글로 간다.
♡ 생나무 글에 모여있는 기사를 에디터가 읽고 기사로 채택한다.
♡ 에디터 검토하기 전 생나무 글은 제목만 볼 수 있다.
♡ 기사로 채택되지 못한 글은 검토 완료란 타이틀을 달고 생나무 글에 남는다.
♡ 생나무 글에 대한 모든 책임은 글쓴이에게 있다.
♡ 채택된 기사는 등급별로 나뉘고 원고료도 지급받을 수 있다.
♡ 기사 등급과 원고료는 오름(60,000원), 으뜸(30,000원), 버금(15,000원), 잉걸(2,000원)로 나뉜다.
♡ 기사뿐만 아니라 사진, 동영상, 블로그뉴스 등 댓글까지 원고료 지급 대상에 해당한다.
첫 번째, 기사 채택
오마이뉴스 기사 쓰기와 브런치에 글 발행하기
두 번째 기사 채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