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작가가 구독하는 32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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깡통로봇
여행과 일상에서 느끼는 소소한 감정들을 써볼 생각입니다. 타자의 시선으로 세상의 다른 면을 보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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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영호
무안의 명산 승달산 자락에 위치한 우적동마을에서 자급축산, 농업, 공동체를 고민하며 살아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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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조
쉽게 읽고 편하게 들을 수 있는 클래식에 관한 글을 쓰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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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희동 김작가
<게으름 피우기 ><프로방스에서 쌀 팔러갑니다 > 저자,
독자보다 작가가 많은 시대에 작가로 살고 있습니다. 소소한 이야기 속에 진실을 담아 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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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경희
손경희의 브런치입니다. 여행으로 열린마음, 세상을 따뜻하게 바라보고자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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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용호
일상에서 배운 것들을 옮겼습니다. 한번 쯤 생각해 보는 계기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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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꽃
평범한 오늘을 그림으로 그리고 짧은 글을 씁니다. 평화관련 NGO 활동을 하고 있습니다. 일상기록, 그림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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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이홍
세상에는 책이 필요하다고 믿는 조이홍입니다. 일상, 환경, 그리고 궁금한 세상을 씁니다. 소설도 씁니다. 꾸준히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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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주미
과거엔 방송작가, 현재는 비평가이자 에세이스트로 살며 읽고 쓰는 자유를 누린다. <망한 글 심폐소생술>, <어느 날, 마녀가 된 엄마>, <OTT 보는 청소년 괜찮을까요>를 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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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보아
우리의 모든 기억에는 공간이 존재합니다. 그 공간 속의 나는 어떤 모습이었을까요? 내가 기억하는 당신, 그 속에 머물렀던 우리의 이야기를 글로 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