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학 준비의 첫 걸음(나의 현재)

나의 현재

by 짐좀 싸본 언니
나의 현재

내가 누군인지에 대한 힌트를 과거에서 얻는 작업이 끝났다면, 현재로 돌아와보자. 현재는 날 것의 나를 자각하는 시간이다.


유학을 가고 싶은 사람답게 살고 있는가?

내가 표현하는 20대의 유학은 계란의 껍질이 채 딱딱해지기도 전에 바위를 내리치는 것에 비유하겠다. 나라는 계란이 나를 스스로 보호할 수 있는 보호막을 형성하기 도 전에, 즉 나에 대한 어느 정도의 파악조차 끝나지 않은 채로 유학을 갈 수 있다는 이야기다. 그럼 어떻게 해야할까?


유학을 가면 무엇이 필요할까?

나는 유학 준비를 한다는 사람에게, 나를 지킬 수 있는 모든 것을 준비하라고 말해주고 싶다. 왜냐하면, 자신의 최종 목표 (e.g. 학생들의 경우 학사, 석사, 박사 학위를 건강하게 받는 것!)에 잘 도달하기 위해서는 자기 자신이 스스로를 지킬 줄 알아야하기 때문이다.

예를 들어보자. 내가 건강하게 살 수 있게끔 지켜주는 것들에는 어떤 것들이 있을까?

건강한 식습관 > 건강을 지킬 수 있는 요리 정도는 할 수 있는 능력, 설탕 대신 과당 등

건강한 신체 > 나의 부족한 점을 보완할 수 있는 운동 및 스트레칭 정도 알 수 있는 능력, 누군가와 함께하는 운동을 선호하는 사람이라면 본인이 할 줄 아는 단체 운동 등

건강한 정신 > 의사소통으로 발목잡히지 않을 정도의 외국어 실력, 내가 스트레스 받았을 때 할 수 있는 건강한 취미생활 등



그렇다면 나의 현재 삶은?

넷플릭스와 유튜브 보면서 다른 유학생들의 vlog를 부러워하고만 있는 자신이라면 당장 일어나길 바란다. 2025년 새해가 밝았다.


자신이 무언가를 바꾸기로 마음먹었다면, 자신을 지킬 수 있는 영역의 항목별로 1가지만이라도 꾸준히 실천하는 것을 추천한다. 예를 들면, 식습관) 일주일에 한 번은 건강한 재료와 레시피로 요리해보기, 신체) 매일 아침 스트레칭 10분, 정신) 하루에 영어 한 문장 암기 혹은 5분 명상하기 같은 것들이 있다.


참고로 습관을 바꾸기 위해서는 21일동안 지속해야 결국 그 습관이 나의 것이 된다. 이번 기회에 작심삼일을 7번 지속할 수 있는 힘을 기르길 바란다! 이 기간과 고비를 잘 넘긴다면, 유학생활도 잘 이겨낼 수 있는 기본기가 다져졌다고 봐도 무방하다.




운동!!!!!

우리 개개인마다 선호하는 취미가 다르다는 점은 정말 정말 존중한다. 하지만, 무엇이 되었든지 운동 한 가지는 반.드.시. 할 것을 추천한다.


수 많은 연구결과들이 운동의 효과에 대해서 이야기하고, 실제로 석박사를 지나온 지인들이 하나같이 추천한다. 혹시 모를 우울증을 예방해주고, 뇌의 효율을 높여주며, 건강을 지켜줄 수 있는 가장 효과적인 방법이다. 몸과 마음이 모두 건강해야 기쁜 마음으로 졸업식장까지 들어갈 수 있다는 점 명심하자.


그리고 실질적으로 뇌가 집중할 수 있는 시간은 한정적인데, 운동을 하게 되면 리셋의 기능이 되기 때문에, 운동 이후 또 집중해서 공부할 수 있게 된다. 그렇게 하루에 공부할 수 있는 시간이 늘어나는 것만큼 (그냥 그저 앉아있는 것 말고, 뇌가 실제로 정보를 습득하고 처리하는 시간) 귀한 것이 없지 않은가! 카페인도 좋지만 운동의 효과를 누릴 줄 아는 똑똑한 사람들이길 바란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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