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by 김풀잎 Aug 10. 2022

로컬푸드


지난주에는 로컬푸드 소비자 세미나에 다녀왔습니다.   

평소 로컬푸드가 뭔지도 모르고 딱히 알려고도 하지 않았던 것 같아요. 

요즘같이 바쁠 때에는 로켓 배송, 새벽 배송만큼 편한 것도 없고요.    


그런데 아이를 낳고 세상을 보는 눈도 조금씩 넓어지면서 먹거리, 환경보호에 자연스레 관심이 생겼습니다.

푸드마일이 짧아 탄소 배출을 줄이고 방부제, 살충제를 사용하지않은 신선한 재료들을 우리 가족이 먹고 그로 인해 지역경제도 활성화되고요!


이번 계기로 배운걸 하라에게도 알려줘봅니다.

#로컬이뭐에요 #방부제가뭐에요 #엄마간식주세요


작가의 이전글 하루를 정리하는 요리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