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꽃을 잘 가꾸지 못하는 나로서는 시들어 버려지는 꽃이 마음이 아파서
그림 꽃다발을 만들어보면 어떨까 하는 생각에.
사용도구 : 카렌다쉬 크레용
Illustrator 김풀잎(더파리디자인)입니다. 하나님이 주신 따뜻한 일상을 주로 그립니다. goldpe21@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