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by 써니윤 Nov 12. 2018

영어책은 읽지만 말은 어렵다는 당신께  

우리도 충분히 할 수 있어요 

영어 원서 읽으시지요? 하지만 말영어는 어렵다 느끼신다면


제 글이 도움이 될 거에요. 










S 님의 실제 사연입니다. 


그럼 내가 짐을 혼자 다 싸라는 거야? 

아니.. 그게 아니야.



"그게 아니야." 를 영어로 뭘까요?


한국어 문장만 떼 놓고 보면 It is not.으로 보이지만, 


이 맥락에서 적합한 말은 바로 다음과 같습니다. 








실제 쓰이는 말을 접해야 하는 이유, 


진짜 활용되는 생생한 생영어를 배워야 하는 이유입니다. 


오히려 말영어는 더 쉽고 간단합니다. 


영어책을 읽으시지만 아직 답답하시다면 우리가 주목해야 할 것은 세 가지 입니다. 


1. 실제로 말에 쓰이는 생영어 

2. 그 생영어의 소리. 

3. 생영어를 내 말로 써먹기 



우리가 아는 단어로도 이미 충분해요. 



"주말에도 일해야 하는거야?"

"어쩔 수가 없어." 




"네 선물이야." 

"아고, 뭘 이런 걸 다 준비했어." 



는 영어로 어떻게 말할까요?

우리가 다 아는 단어랍니다. 





★ "뭘 이런 걸 다" 를 영어로?  (영화 곰돌이 푸 생영어 대사) 


https://bit.ly/2F9d8kn

 



★ "어쩔 수 없어"  를 영어로? (영화 곰돌이 푸 생영어 대사) 

 

https://bit.ly/2DzretI




당신의 영어독립을 진심 담아 응원합니다. 

매거진의 이전글 영어를 배우면 생기는 일 
작품 선택
키워드 선택 0 / 3 0
댓글여부
afliean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