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by 써니윤 Sep 07. 2019

[이벤트] 예스 24 메인에 노출되었어요  

공감과 사랑 감사드려요

진심은 통하나 봅니다.


'영어공부는 싫은데 원어민과 대화는 하고 싶어'가  예스 24 메인 화면 <지금 이 책>에 노출되었어요.


제가 애정하는 피아니스트 조성진 책 옆이라니요!


한국인의 영국 미국 폴란드 삼국에서의 말하기 영어를 하기까지의 여정과 시행착오 그리고 전무후무한 꿀팁을 정성을 다해 담았어요.


1. 한국인은 왜 유독 영어를 어려워할까로 시작하여


2. 영국에서 받은 소리 충격

- 왜 그 쉬운 단어도 안 들릴까?


3. 미국에서 경험한 문화 충격

- 말은 하겠는데 무슨 말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면?


4. 그리고 폴란드에서 만난 공부 충격

- 학교 영어, 시험영어로도 말을 늘릴 수 있다고?


공감과 시원한 해결책이

점수 영어가 아닌 써먹는 영어,

시험 영어를 넘어선 현실 영어로의


방법과 구체적인 예시가 많은 공감과 시원함을 느끼셨다는 말씀에 정말 기뻐요. "진심을 전하는 도구로서의 영어"라는 본질에 충실하면 이를 향한 여정이 분명해집니다. 빛나는 내일을 누리시는 당신을 위해 정성을 다해 준비했어요. 시행착오는 제가 할게요. 꽃길만 걸으시기를 바라는 마음을 담아 드립니다.


북콘서트 도 성황리에 잘 마쳤어요 많은 분들 성원해주시고 응원해 주신 분들 감사드려요.








브런치에서 네이버 오디오 클립에서 미쳐 담지 못한 이야기로 영어공부는 싫은데 말은 하고 싶은 마음을 함께하며 영국 미국 폴란드에서 경험을 통한 해결책을 드리고 있어요.


 

독자 후기 모음



그동안 나의 영어공부방법이 얼마나 바보스러웠는지 왜 미국 본토에서 못 알아먹고 slowly slowly를 외쳐댔는지 금방 캐치할 수 있었다.

   yijn72 님



"글을 읽는 순간부터 그래그래, 고개를 절로 끄덕이게 된다."



"(1장은) 우리가 무엇 때문에 힘들어하는지 명쾌한 분석을 이야기합니다. 상당히 큰 동기부여가 되는 파트이기에 모든 한국인들이 꼭 읽어보셨으면 좋겠습니다..... 이 책은 본문만으로도 훌륭하지만 동시에 부록을 통해서도 상당히 의미 있는 이야기를 알려줍니다. 저자가 직접 깨우치고 전해주는 영어공부 tip 이 상당히 실제적으로 기술되어 있는데, 시각적으로 고 깔끔하게 편집이 되어 가독성도 좋고 영어공부를 해나가는 데 있어 꽤 효과적인 방법들을 얻어가실 수 있습니다."

wkdcjf1220



"말 한번 떼는 데 문법이 맞는지 발음은 괜찮은지 단어 사용이 적합한지 오만가지 생각에 두렵고 떨리는 사람 중 하나라 책 내용이 격하게 공감이 되었습니다. 생영어로 인해 죽어있던 말하기 욕구 세포가 재생되는 느낌입니다. 작가님의 살아있는 경험이 살아있는 영어를 가능케 하는 것 같습니다. 말하고 싶은 모든 분께 추천합니다."

dmssilver









★ YES24 바로가기

https://bit.ly/2lAoF2D



출간 및 브런치 구독자 5천 명 구독 돌파 기념 1:1 컨설팅


1. 영어를 배우는 목적과 구체적인 목표

2. 이제까지 어떻게 공부했는지

3. 고민 지점


을 구체적으로 적어주세요. 선착순 7분께 메일, 면대면, 전화 등 가능한 채널을 총동원하여 함께 합니다. 지방에 계신 분도 해외에 계신 분도 망설이지 마시고 들어오셔요.


비슷한 고민을 가지신 분들을 위해 브런치에 익명으로 일부 내용이 공개됩니다. 컨설팅받으시는 분께는 맞춤형 설루션을, 브런치 구독자 분들께는 공감과 구체적인 실천 방향을 드려요.


메일로 신청하셔요  


써니 윤 이메일

firstdawn@naver.com

매거진의 이전글 영어와 연애의 3가지 공통점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