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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써니윤 Sep 25. 2019

행복의 이유

며칠 생각이 많았다.

강의하고
컨설팅하고
코칭하고
컴맹이 밤새가며 영상편집하고

이리 계속 주기만 해도 될까? 이젠 나도 뭔가를 계산하고 약삭빠르게 움직여야 하지 않을까


결론은 다시 제자리로 돌아왔다.

영국에서 미국에서 그리고 폴란드에서 찌질하게 사는 나에게 아낌없이 도움을 준 그분들을 만나며 앞으로 만나는 사람들에게는 내가 줄 수 있는 최고를 주리라 마음먹었다.

내가 줄 수 있는 가장 좋은 것, '진심을 전하는 도구로서의 영어'를 내어 놓아 도울뿐이다.

난 아직 세상에 갚을 감사의 빚이 많은 사람이다. 그 마음을 함께 느껴주시는 분들을 만나서 참 행복하다.




#네이버 오디오 클립 써니 윤의 써먹는 영어
#써먹는 영어코칭센터
#1일 1 생 영어
#난요리는땡

#영어공부는싫은데원어민과대화는하고싶어

#정성을눌러담은책

#기왕드릴거팍팍



컨설팅 신청해 주신 한 분 한 분 메일로 전화로 또 면대면으로 만나고 있어요. 멀리 해외에서도 신청해주셔서 많은 분들 좋은 만남으로 도움드리게 되어서 감사드려요. 컨설팅 내용 중 익명으로 일부는 브런치, 써먹는 영어 코칭 센터에 나누어 더 많은 분들께 멋진 만남의 아우라를 전할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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