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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써니윤 Jul 22. 2018

영어를 배우는 한국인의 흔한 실수 3가지

1日1生영어 운동을 시작합니다

언어를 배우는 길은 과정 그 자체입니다. 결코 하루 이틀 만에 승부를 볼 수 없는 장기전이지요. 하지만 10년이라는 시간을 투자해도 늘지 않는다면 그 방법을 되짚어볼 필요가 있습니다.



1. 문법으로만 문장 짜집기 하기 







Water is self. 


주어 [명사] + 서술어 [동사] + 목적어 [명사]의 문법 규칙은 맞습니다. 하지만 위의 문장은 상대방을 이해시킬 수 없습니다. 문법 규칙의 껍데기만 맞추어 적은 문장이기 때문입니다. 문법은 중요합니다. 특히 성인에게 문법은 외국어를 습득하는 시간을 획기적으로 줄여줄 수 있는 마법과 같습니다. 하지만 문법에. 만. 매달리면 주객이 전도되고 맙니다. 


 영어는 늘 실제로 쓰이는 문장으로 접해야만 합니다. 수도 없이 많은 문장에 적용되는 규칙을 단순화하여 설명해 놓은 내용이 문법입니다. 문법은 예문, 즉 생영어를 위해서 존재합니다. 생영어가 없는 문법만 배우는 것은 요리는 하지 않고 요리법만 무작정 외우는 것과 다를 바가 없습니다. 요리법만 암기하는 것으로 맛있는 음식을 먹는 것을 기대할 수는 없듯이 문법만 들여다보는 것으로는 듣고 말하는 영어를 할 수 없습니다. 문법 책 한권만 떼면 말이 트이게 될 그 날은 오지 않습니다. 



2. 글로만 배우기 





아 이게 그 말이었어? 


영어 소리 마일리지 클럽을 하셨던 분들은 더더욱 체감하셨을 겁니다. 일상 대화 수준의 영어에서 단어가 어려워서 못 알아듣는 경우는 많지 않습니다. 글로 확인하면 허탈할 정도로 쉬운 단어로 된 문장이 도대체 귀로는 들리지 않는 이유는 간단합니다. 글과 소리는 완전히 다른 정보이기 때문입니다. 우리가 글을 보고 '상상' 하는 영어의 소리는 실제 소리와 다릅니다. (1) 영어와 우리말의 소리의 특징이 완벽하게 다르고, (2) 서양어 중에서도 특히 영어는 글과 소리가 일치하지 않는 것으로 악명이 높기에


영어와 연애는 글로 배울 수 없습니다. 특히 한국인은 더더욱 그렇습니다. 영어 소리 마일리지를 하시는 분들은 더더욱 체감하셨을 겁니다. 결코 단어가 어려워서 이해하지 못하는 것이 아닙니다. 


영어회화 책만으로는 영어회화가 늘지 않습니다. 듣고 말하는 소리를 다루는 영어를 하기를 원하신다면, 반드시 소리를 접하셔야만 합니다. 




3. 강의를 듣는 것으로만 만족하기 




저 선생님 영어 좀 하네. 

아~ 이 말은 영어로 이렇게 하는구나. 


유명강사의 강의를 듯. 는. 것. 에서만 그친다면 늘 구경꾼일 뿐입니다. 떠올려 보세요. '- 가 영어로?'라는 제목에 이끌려 확인한 글, 어제 들은 강사에게서 배운 내용 중 지금 내 입에서 떠올려 말할 수 있는 문장은 어떤 것이 있나요? 


특히 언어 학습에서는 체화와 숙달이 되어야 하는데 이 부분은 누가 대신해 줄 수 있는 부분이 아닙니다. 오로지 본인이 내 몸을 움직여 시간을 투여하는 것만이 길입니다. 마이클 펠프스의 수영을 아무리 본들, 그의 수영을 아무리 완벽하게 분석한들 내가 물에 들어가서 움직이지 않으면 수영을 할 수 없습니다. 영어를 잘하는 다른 사람의 영어를 보는 것으로는, 단순히 내 궁금증을 해소하는 것은 결국 관찰자 영어, 구경만 하는 영어에 머무를 뿐입니다. 







 소한 좋은 습관, 소질의 힘을 믿습니다 

   매일 영어를 말하면 만나는 설레는 일, 위스픽잉글리시 

http://wespeakenglish.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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