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brunch
매거진
초보잡기
실행
신고
라이킷
14
댓글
3
공유
닫기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브런치스토리 시작하기
브런치스토리 홈
브런치스토리 나우
브런치스토리 책방
계정을 잊어버리셨나요?
by
초보 순례자
Apr 10. 2022
모르겠다
‘초보잡기(初步雜記)’ #27
‘초보잡기(初步雜記)’ #26
햇빛 때문에 눈이 부신 것인지
벚꽃 때문에 눈이 부신 것인지
모르겠다
keyword
시
벚꽃
봄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