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거진 초보잡기

초보잡기 #@@

by 초보 순례자

난 아직 여전히 그대로인데

봄 너는 여전히 그자리에서

날 여태 그렇게 기다렸구나


넌 어찌 그토록 아름다운지

봄 나는 아직도 이자리에서

널 다시 만나며 웃음짓는다


나 항상 봄꽃을 그리워하며

봄 닮은 눈꽃이 녹아내리길

남 몰래 간절히 기도했노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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