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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더슬로우 May 03. 2020

[부록] 소소한 일상이 주는 편안함

유튭홀릭

매일 스타트업과 브런치. 57 day


며칠째 주말 기분을 느끼고 있는 연휴의 일요일. 봄이 온 지 얼마 안 된 것 같은데 어제부터 더워지기 시작했다. 아.. 여름이 오니까 벌써부터 기분이 좋아진다. 난 시원~~ 한 여름이 체질에 맞다. 남들은 덥다고 하겠지만.


recipe 85. 미니멀한 라이프가 느껴지는 유튜브

마음의 안정을 가지고 푹 쉬고 싶을 때 보는 영상. 그저 조용한 생활 속 일상을 보고 있으면 삶이 별거 있나 싶다. 오늘 아침 영상에서처럼 나도 청소로 하루를 시작! 깨끗이 닦고 쓸고 하다 보면 기분이 좀 맑아진다. 이 영상을 보면 왠지 무인양품으로 달려가 소품이 사고 싶어 지는 기분.


출처: https://youtu.be/Tq-KrPsh1f8



목표일: 57/365 days

리서치: 85/524 recip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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