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아직 우리나라는 애 키우기 힘든 사회인 것 같아."
"산에서 발을 헛딯어서 넘어질 뻔했는데 넘어지는 순간에도 그런 생각부터 들더라. 내가 잘못해서 다치면 우리 손녀 못 봐주는데, 그럼 안되는데.."
그래도 애는 참 이뻐. 힘든데도 이쁘니까 낳는 것 같아.
회사에서는 건어물녀로 불리고 있는 과묵한 최대리입니다 글쓰기를 좋아하고 아이의 꿈이 아닌 나의 꿈에 집중하고 있는 이기적인 워킹맘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