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바다를 닮은 부산 남자와 인천 여자가 만나 부부가 되기로 결심했습니다.그동안 서로가 가지고 있던 쓸데없는 아집과 편견을 버리고 바다처럼 넓은 마음으로 서로를 이해하고 사랑하며 살겠습니다."
회사에서는 건어물녀로 불리고 있는 과묵한 최대리입니다 글쓰기를 좋아하고 아이의 꿈이 아닌 나의 꿈에 집중하고 있는 이기적인 워킹맘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