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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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너무하시네요.어쩜 그렇게 남의 일이라고 아무렇지 않게 말씀하시는 거예요!"
"민원인들이 원하는 친절함은 우리의 절차가 아닌 그들이 원하는 절차대로 업무를 처리해주는 것을 의미하는 것 같아요."
회사에서는 건어물녀로 불리고 있는 과묵한 최대리입니다 글쓰기를 좋아하고 아이의 꿈이 아닌 나의 꿈에 집중하고 있는 이기적인 워킹맘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