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내가.. 글자를 못써요."
"나같은 사람이 와서 피곤하겠네요. 미안해요."
"세월이 많이 지났지만.. 그래도 주인아주머니는 괴롭혔던 제얼굴을 기억하고 계실거예요..저는.. 그때 힘들었지만 이제는 잘살고 있어요. 아주머니도.. 잘하고 사세요.저도 잘하고 살게요.."
회사에서는 건어물녀로 불리고 있는 과묵한 최대리입니다 글쓰기를 좋아하고 아이의 꿈이 아닌 나의 꿈에 집중하고 있는 이기적인 워킹맘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