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오늘 도시락 싸느라 일찍 일어났더니 피곤하네요."
"아침부터 멘탈이 털털 털렸네요. 아침부터 기분이 별로 였는지 울고 떼쓰는 바람에."
"동물원에 가서 미끄럼틀도 타고 동물도 보고 재밌었어."
회사에서는 건어물녀로 불리고 있는 과묵한 최대리입니다 글쓰기를 좋아하고 아이의 꿈이 아닌 나의 꿈에 집중하고 있는 이기적인 워킹맘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