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12월 6일부터 2026년 1월 11일까지 마카오에서 특별한 야간 축제가 펼쳐집니다.
‘라이트업 마카오 2025’는 마카오 반도를 거대한 빛의 공원으로 변신시키는 빛의 아트 축제입니다.
매일 저녁 6시부터 10시까지 열리며, 마카오 도심 곳곳의 건물 외벽과 수변 공간에 빛과 미디어 아트가 가득 채워집니다.
낮과는 완전히 달라진 마카오의 야경이 관광객을 매료시키는 특별한 경험을 선사합니다.
크리스마스와 연말, 신년까지 포함하는 긴 기간 동안 열려 겨울 여행 계획에 알맞은 일정입니다.
가벼운 산책으로 빛과 함께 하는 도시의 또 다른 매력을 만끽하기 딱 좋은 시간이랍니다.
2025년 축제의 주제는 ‘도시와 풍경 그리고 빛이 만드는 새로운 경계’입니다.
세계 각국 아티스트들이 참여해 다양한 라이트 아트 작품들을 선보이는데요,
건물 외벽을 캔버스로 활용한 미디어 파사드부터 수변에 설치된 대형 조형물,
관람객의 움직임에 반응하는 인터랙티브 작품까지 볼 수 있습니다.
이 모든 작품들이 마카오의 역사적 건축물과 현대 스카이라인을 한데 엮어 빛과 음악이 어우러진 한 편의 야간 공연처럼 다가옵니다.
단순한 조명놀이가 아닌, 도시 전체가 무대가 되는 예술 경험을 느껴보고 싶은 분들께 추천합니다.
이번 축제의 주요 전시 장소는 마카오 반도 북부, 남반 호숫가, 그리고 도심 광장 등이 포함됩니다.
이 구역들은 ‘빛의 산책로’처럼 연결되어 있어 도보로 천천히 걸어가며 감상하기 좋습니다.
중심가에서는 걸어서 충분히 돌아볼 수 있지만, 셔틀버스나 대중교통도 축제 기간에 맞춰 운영되어 편리한 이동을 돕습니다.
여러 작품을 나누어 구역별로 나누어 방문하거나, 저녁 식사 후 1~2시간 동안 가볍게 둘러보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축제 안내 표식이 잘 되어 있어 처음 방문하는 여행자도 길을 쉽게 찾는 데 어려움이 없습니다.
효율적으로 동선을 계획하면 더욱 알찬 야간 관람이 가능할 거예요.
라이트업 마카오는 입장료가 따로 없어 부담 없이 즐길 수 있습니다.
낮에는 역사와 전통이 담긴 성 바울 성당 터, 세나도 광장, 타이파 빌리지 등을 방문한 뒤,
저녁엔 자연스럽게 라이트업 축제 구역으로 넘어와 빛의 향연을 감상할 수 있어 하루 여행 코스로 딱입니다.
연말연시 기간에는 크리스마스와 신년 장식까지 더해져 빛이 두 겹이 되어 더욱 환상적인 야경이 완성됩니다.
커플이나 가족 단위 여행객 모두에게 겨울 마카오를 특별하게 기억하게 해줄 멋진 여행 포인트가 될 거예요.
올 겨울, 마카오에서 빛과 함께하는 잊지 못할 여행을 계획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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