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부산국제영화제 10월 해운대서 개최

2026년 개최 일정 떴다!

by 여행픽


더 풍성해진 31번째 부산국제영화제

2026년개최일정떴_0.jpg 영화의전당 광장을 가득 메운 관객들의 모습이다. [ⓒ인스타그램 busanfilmfest]

2026년 제31회 부산국제영화제가 오는 10월 6일부터 15일까지 10일간 해운대구 영화의전당 일대에서 진행됩니다.


아시아 최대 규모의 영화 축제로 알려진 만큼, 이번 영화제 역시 전 세계 영화인과 관객이 한자리에 모일 예정입니다.

영화의전당을 중심으로 해운대, 남포동, 센텀시티 등 부산 주요 지역에서 다채로운 상영과 행사가 열립니다.

야외 상영, GV(Guest Visit), 마스터클래스, 오픈 톡 등 관객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이벤트도 풍성하게 준비돼 있습니다.

영화를 사랑하는 분들이라면 가을의 부산에서 이 특별한 축제를 꼭 경험해 보시길 권합니다.

10일간의 긴 일정 덕분에 다양한 프로그램을 여유롭게 즐길 수 있는 점도 큰 매력입니다.


부산국제영화제의 특별한 가치

2026년개최일정떴_1.jpg K-하트를 하고 있는 관객의 모습이다. [ⓒ인스타그램 busanfilmfest]

부산국제영화제는 단순한 영화 상영 장을 넘어 아시아 영화 생태계의 허브 역할을 합니다.


특히 ‘뉴 커런츠’ 부문에서는 아시아 신인 감독의 첫 장편을 세계 최초로 공개하여 신진 감독들의 등용문 역할을 하죠.

수상작들은 칸, 베를린, 베니스 등 유럽 유수 영화제로 이어져 글로벌 진출의 발판이 됩니다.

또한 ‘아시아필름마켓’에서는 넷플릭스, 디즈니, 티빙 등 글로벌 OTT와 제작사들이 공동 프로덕션 및 판권 협상을 하며 콘텐츠 산업의 중심지로 자리잡고 있습니다.

BIFF 아카데미와 ‘아시아 프로젝트 마켓’에서는 감독과 프로듀서들이 영화 제작 자금을 확보할 수 있는 멘토링도 제공하고 있어 창작자의 첫걸음을 지원합니다.

이런 실질적인 지원 프로그램 덕분에 부산국제영화제는 ‘아시아 영화 인큐베이터’로 인정받고 있습니다.


가을 해운대가 영화 도시로 변신!

2026년개최일정떴_2.jpg 부산국제영화제는 단순한 축제가 아닌 아시아 영화 생태계의 허브로 자리잡았다. [ⓒ인스타그램 busanfilmfest]

부산국제영화제가 열리는 가을의 해운대는 완전히 새로운 모습을 보여줍니다.


해변에는 영화 포스터가 곳곳에 걸리고, 거리마다 영화 관련 이벤트와 굿즈 판매 부스가 운영됩니다.

특히 야간에는 광안대교 아래 바다를 배경으로 한 야외 상영이 펼쳐져 낭만적인 분위기를 자아냅니다.

카페나 바에서는 영화 팬들의 즉흥 토크가 이어지며, 축제 분위기를 한층 더 뜨겁게 만듭니다.

이곳을 찾는 관객들은 부산을 여행하듯 자유롭게 영화제를 즐기며 바다와 영화가 어우러진 특별한 경험을 하게 됩니다.

부산국제영화제가 만들어 내는 ‘가을의 영화 도시’는 매년 많은 이들의 감성을 자극하는 명소로 자리 잡고 있습니다.


글로벌 영화계가 주목하는 부산

2026년개최일정떴_3.jpg 진정한 영화 팬이라면 영화제 일정에 맞춰 부산을 방문하는 것을 추천한다. [ⓒ인스타그램 busanfilmfest]

부산국제영화제는 이제 세계 영화계의 방향을 가늠하는 바로미터로 평가받고 있습니다.


BIFF 아시아필름마켓은 전 세계 영화 배급사, OTT 관계자, 프로듀서가 한 자리에 모여 미래 시장을 논의하는 중요한 장입니다.

부산의 바다와 영화가 어우러진 10일간의 축제는 매년 새로운 감동과 영감을 선사합니다.

국내를 넘어 글로벌 영화산업과 문화 교류의 중심에 서 있는 부산은 확실한 영화 도시로 자리매김 중입니다.

2026년 가을, 부산국제영화제를 찾아 아시아 영화의 힘찬 미래를 직접 체험해 보세요.

이 특별한 순간은 평생 잊지 못할 ‘가장 영화 같은 순간’이 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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