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진해군항제 일정 떴다!
진해군항제는 1963년 추모제에서 시작해 지금은 한국을 대표하는 봄꽃 축제로 자리 잡았습니다.
진해는 군항 도시로서 해군 문화와 역사를 담고 있으며, 벚꽃 명소가 도시 전체에 펼쳐집니다.
특히 축제 기간 중 도시 전체가 벚꽃 터널로 변해 '벚꽃 성지'라는 별명까지 생겨날 정도입니다.
축제 본무대 격인 중원로터리에서는 개막식, 문화공연, 퍼레이드 등이 열리며 다양한 볼거리가 풍성합니다.
낮에는 벚꽃길 산책을 마음껏 즐기고, 밤에는 축제 조명과 야간 벚꽃 야경을 감상할 수 있어 색다른 매력을 선사합니다.
매년 수많은 관광객들이 전국은 물론 해외에서도 방문하여 벚꽃과 함께 특별한 봄을 만끽합니다.
2026년 진해군항제는 3월 27일 금요일부터 4월 5일 일요일까지 열흘간 진행됩니다.
축제 기간은 벚꽃 만개 시기와 거의 일치하기 때문에 최적의 방문 시기라 할 수 있습니다.
중원로터리를 중심으로 여좌천 로망스다리, 경화역, 제황산공원까지 이어지는 동선이 핵심 코스입니다.
오전에는 여좌천에서 산책과 카페, 먹거리 투어를 즐기고, 오후에는 경화역 철길 벚꽃길 산책을 추천합니다.
해가 질 무렵에는 제황산 케이블카나 전망대에서 아름다운 야경을 바라보며 하루를 마무리하는 것이 이상적입니다.
이 코스는 진해군항제의 대표적 명소들을 가장 효율적으로 돌아볼 수 있는 방법이기도 합니다.
진해군항제 기간에 진해 도심은 심한 차량 정체와 주차난을 겪기 쉽습니다.
가장 편리한 방법은 KTX나 SRT를 타고 창원역, 창원 중앙역으로 이동한 뒤 시내버스나 임시 셔틀을 이용하는 것입니다.
자가용 이용 시에는 진해 도심 외곽의 공영주차장을 활용하고, 도보나 버스로 이동하는 것이 스트레스를 줄입니다.
숙소는 진해 시내 객실이 빠르게 예약 마감되므로 창원, 마산, 부산 서쪽에 숙소를 잡고 당일치기 방문하는 것도 좋습니다.
특히 주말에는 숙박비가 크게 오르니 여행 계획은 3월 초까지 미리 세우는 것이 현명합니다.
돌아보는 일정과 예산을 미리 확정해두면 편리하고 쾌적한 여행이 될 수 있습니다.
사진을 중점으로 남기고 싶다면 여좌천과 경화역을 오전 이른 시간이나 평일 오후에 방문하는 것을 권합니다.
인파가 적은 시간대에 벚꽃 터널, 철길, 로망스다리 위에서 인물 사진을 찍으면 특별한 순간을 담을 수 있습니다.
야간 조명이 켜진 여좌천과 중원로터리는 낮과 완전히 다른 분위기로 색다른 매력을 제공합니다.
가능하다면 하루쯤은 야간까지 머물며 밤 벚꽃과 축제 분위기를 만끽해 보세요.
부산, 거제, 통영과 함께 남해안 벚꽃과 바다 여행 코스로 연계하면 더욱 풍성한 봄 여행이 됩니다.
2026년 봄 국내 여행 계획 시 진해군항제를 중심에 두고 주변 지역도 함께 즐길 계획을 세우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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