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여러분!
청주의 대표 생태 관광지인 청주동물원이 두 달간의 정비를 마치고 2025년 9월 2일에 다시 문을 엽니다.
이번 휴원 기간 동안 진입광장과 주요 산책로 등 약 3,830㎡ 구간의 노후 시설을 전면 보수했어요.
더 나은 관람 환경과 안전성을 확보하기 위한 대규모 리뉴얼로 더욱 쾌적한 동물원으로 재탄생했습니다.
뿐만 아니라 동물 복지와 방문객 편의성 강화, 교육 콘텐츠 확대까지 다방면으로 개선되었답니다.
자, 그럼 어떤 변화들이 있었는지 세세히 알아볼까요?
이번 청주동물원 정비에서 가장 눈에 띄는 부분은 바로 관람로의 개선입니다.
기존 노후 포장은 부정형 블록으로 교체돼 진입광장이 한층 깔끔하고 안전해졌죠.
특히 경사로 구간에는 미끄럼 방지 공사를 실시해 노약자와 어린이들이 안전하게 산책할 수 있게 만들었어요.
무엇보다 기존에는 장애인만 이용 가능했던 모노레일 탑승 대상이 임산부와 65세 이상 고령자까지 확대됐다는 점이 인상적입니다.
교통약자를 위한 배려가 크게 강화되어 누구나 불편 없이 동물원을 즐길 수 있게 되었답니다.
모든 방문객이 편안하게 이용할 수 있는 포용적 공간으로 한 단계 진화했다고 볼 수 있어요.
청주동물원은 단지 동물만 보여주는 공간이 아니라 생태 감수성을 키우는 교육 명소가 되고자 합니다.
9월 2일부터 12월 21일까지 ‘동물 생태해설 프로그램’을 운영해 동물의 생태 정보와 구조 동물 이야기, 생명 존중 메시지를 전달해요.
사육사와 생태 해설사가 직접 동물의 습성과 구조 과정 등을 설명하며 방문객 모두에게 의미 있는 경험을 선사하죠.
어린이부터 어른까지 모두가 공감할 수 있는 체험형 교육 콘텐츠라 가족 나들이에 안성맞춤입니다.
주말과 공휴일에 사전 예약을 통해 참여 가능하므로 꼭 일정을 참고하세요.
이 프로그램은 동물과 자연의 공존에 대해 생각해보는 소중한 기회를 제공합니다.
청주동물원은 단순한 지역 동물원을 넘어 국가 차원에서 멸종위기종 보전 역할을 수행하는 중요한 기관입니다.
2014년 환경부 지정 멸종위기 동물 서식지외 보전기관이며, 2024년에는 전국 최초로 환경부 거점동물원 타이틀을 받았어요.
현재 6,168종, 274,295마리의 동물이 보호되고 있으며 다수는 구조된 동물입니다.
이번 리뉴얼을 통해 동물 보호시설과 관람시설 모두의 관리가 한층 강화돼 동물복지 수준도 크게 높아졌습니다.
이는 지역 주민뿐 아니라 국내외 관광객들에게도 청주동물원의 위상을 높이는 중요한 변화입니다.
즐거움뿐만 아니라 생명 존중과 보호의 의미도 함께 배우는 공간으로 자리매김했습니다.
이번 재개장으로 청주동물원은 새로운 모습으로 여러분을 맞이할 준비를 마쳤습니다.
더 안전하고 쾌적해진 관람환경, 교통약자를 위한 세심한 배려는 물론 교육과 체험까지 챙긴 동물원!
가을 나들이 장소로 가족, 연인, 친구와 함께 방문하기 좋은 최적의 장소가 되었습니다.
특히 아이들과 함께 생태 교육과 체험을 할 수 있어 소중한 추억을 만들기에 딱이에요.
9월 2일부터 문을 열면 방문객들을 향한 환영 인사가 시작됩니다.
이번 가을, 청주동물원에서 자연과 생명을 가까이에서 만나는 특별한 시간을 가져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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