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체스터 바이 더 씨

영화 좋은 건 인정

by 겨울달

- 역시나 비행기에서 봄.


- 대화나 분위기가 너무 일상적이라 깜짝깜짝 놀란다. 비극을 극적으로 꾸미지 않아 더 슬프다. 아이들을 떠나보내도 결국 산 사람은 살아야 한다니, 그만큼 더 큰 비극이 어디 있을까.


- 케이시 애플렉은 진짜 괴물같다. 형이나 형 친구보다 연기는 더 잘 한다. 생활 연기 최적화. 하지만 역시나 연기와 배우의 삶을 구분하기는 어렵다. 고소를 취하하고 합의했다고 해서 있는 죄가 없어지는 건 아니니까.


- 루카스 헷지스가 어떻게 성장할지 기대된다.


http://movie.naver.com/movie/bi/mi/basic.nhn?code=1379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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