툼레이더

베이비 라라

by 겨울달

새롭게 시작하는 툼레이더 시리즈의 시작.


안젤리나 졸리의 지금을 만든 캐릭터라 해도 과언이 아니라서, 과연 누가 이 캐릭터를 이어받을지가 초미의 관심사였다. 결국 다양한 작품에서 연기력을 인정받은 알리시아 비칸더가 드디어 액션영화 타이틀 롤을 맡게 됐다.


지난 [툼레이더] 영화 시리즈를 안 봤기 때문에 나도 툼레이더는 처음이다. 졸리의 라라가 이미 능력치 만땅이었다면, 이번 리부트는 라라가 툼레이더가 된 기원부터 쌓아나간다.


역시 아버지의 죽음, 비밀, 신비의 섬 등등 기대할 만한 요소가 다 들어있어서 새롭지는 않다. 유머도 거의 없고, 라라 혼자 여자이긴 하지만 살기 위해 죽어라 뛰기 때문에 럽라도 없음. 대신 처음부터 끝까지 액션으로 가득하다. 주연배우 액션만 모으면 거의 [미션 임파서블] 급일지도 모르겠다.


톰 크루즈만 할 만한 거듭되는 액션을 알리시아 비칸더가 하니까 색다른 매력이 있다. 게다가 몸도 사리지 않는다. 보면서 엄청나다고 속으로 감탄했다.


아, 한 가지 더 감탄한 게 있다. 오언조... ♡ 어쩜 그렇게 잘생겼지? 이제 40대인데 30대로 보이는 기적까지! 다음편 제작되면 거기도 나오시는 거죠? 그런 거죠?!


속편 이야기가 나왔으니 말인데, 다음엔 여자 배우들이 많이 나오면 좋겠다.


2시간 내내 펼쳐지는 액션과 모험 이야기를 즐길 분들께 추천!



http://movie.daum.net/moviedb/main?movieId=517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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