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얗게 내린다

by 노유현

하얀 순백의 눈이 내린다

누군가에겐 추억

누군가에겐 아픔


눈은 잘못이 없다

그저 자연의 섭리에 따라 내린다


진한 삶의 애환이 흐른다

누군가에겐 기쁨

누군가에겐 슬픔


삶은 잘못이 없다

그저 자연의 섭리에 따라 흐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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