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연함이 사라진
자리엔 고독이 들어서고
오랜 기간 자리한 그 고독은
떠나갈 생각을 안 하죠.
그댄 무얼 보나요? 무얼 느끼나요?
고독의 자리를 대신할 설렘이 온다면
우리는 잊혀지나요.
고독과 설렘 사이의 경계에서
그대는 어디쯤인가요.
이렇게 부단하게 흘러가는 시간을
그대는 놓아줄 수 있나요.
<달려라 외톨이> 출간작가
누군가의 기쁨은 누군가의 눈물 위에 놓일 수 있는 삶 속에서 부디, 건강하고 단단하길 바랍니다. 펴낸 책으로는 [달려라 외톨이] 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