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젯밤 꿈 인가,
난 봤거든 소년을
근데 멀리서 손만 흔들 뿐
다가오진 않더라?
궁금해서 소리치니
이제 볼 수 없게 되었다고,
마지막으로 인사하러 왔다고 했어
무슨 소리인가 싶어
벌떡 일어나 거울을 보니
나고 있더라
수염
<달려라 외톨이> 출간작가
누군가의 기쁨은 누군가의 눈물 위에 놓일 수 있는 삶 속에서 부디, 건강하고 단단하길 바랍니다. 펴낸 책으로는 [달려라 외톨이] 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