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brunch
매거진
일기처럼 쓰는 시
실행
신고
라이킷
1
댓글
공유
닫기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브런치스토리 시작하기
브런치스토리 홈
브런치스토리 나우
브런치스토리 책방
계정을 잊어버리셨나요?
by
생각하는 수첩
Aug 07. 2017
담쟁이 너마저
keyword
감성
외로움
감성사진
생각하는 수첩
소속
직업
회사원
시쓰고 가끔 짧은 글도 씁니다.
구독자
53
제안하기
구독
매거진의 이전글
후회
이름 모를 것들
매거진의 다음글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