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하루가 참...길면서도 짧다뭔가를 내내 한 것 같은데, 적당히 피곤한데뭐 또 대단히 한 것은 없는 것 같다고만 생각하고 자자며 누우면얼마 안 잔 것 같은데 아침이 와 있다하루가 아쉽다가도 그냥 가버려라 싶기도 하다
요즘나이 마흔. 요즘을 살아가는 마흔의 생각들을 적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