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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이주 Sep 13. 2022

회고

밤산책

돌이켜보면 네 엄마랑 30년동안 함께 했다는게 참 영광이다.
너네 엄마와 함께 했던 추억을 가진 것만으로도 내 인생은 멋진 인생이다.


- 2022.09.12 월요일 밤산책에서, 아버지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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