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50 <5번째 개근상>

by 호르몬닥터 권영구

@1250

<5번째 개근상>


1.

이렇게 1년 미션을 또 완수했습니다.


1년 50주 주 5일 250개씩 글을 썼습니다. 그렇게 5년을 보내니 어느새 1250개가 되었네요.

작년 이맘때 1000개를 돌파하면서 ‘이제 손을 떼야 하나?’ 잠시 고민했는데 결국 여기까지 왔군요.


2.

그동안 딸의 입시를 챙기느라 다른 활동은 거의 못하고 지냈습니다.


올해 4월에 책이 나온 뒤 서점이나 여러 기관의 강연 요청, 방송출연 의뢰까지 있었지만 오로지 입시케어에만 집중했습니다. 내년부터는 외부활동을 많이 시도해 볼 생각입니다. 좋은 기회 있으면 많이 불러 주셔요.


많은 분들을 만나고 이야기 나눌 수 있는 기회도 종종 만들어 보려고 합니다. 다음 책 출판작업도 슬슬 구상해보고 있습니다. 글쓰기 분야를 조금씩 확장시켜 나갈 야심찬 계획도 가지고 있습니다.


제가 원래 이렇게 혼자서도 분주하게 잘 노는 스타일입니다^^.


3.

연말 연초까지 2주 동안은 잠시 쉬겠습니다. 별일 없다면 신년초 1월 6일 월요일부터 다시 시작할 예정입니다. 쉬는 동안 이웃들 방문하며 좋아요 클릭도 많이 하고 근황도 살펴보려고 합니다.


매년 연말마다 습관적으로 다사다난한 한 해였다는 말을 해왔습니다. 올해는 개인적으로 딸의 대학입학 합격소식에 사회적인 빅이슈들까지 겹쳐 정말 정신없는 연말입니다.


여러분 모두 정말 수고 많으셨습니다. 추운 날씨에 건강 조심하시고, 즐거운 연말연시 보내시길 바랍니다. 한결같이 보내주신 성원에 다시 한번 감사인사 올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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