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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래코드 NARECORD
음악으로 춤추는 건반 위의 발레리나 _발끝과 건반 사이, 감정의 온도를 기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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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남설
집과 동네, 땅에 관심 많은 기자. 건축을 배우고 건축회사에 다니다가 기자가 되었습니다. 건축과 도시의 겉으로 드러난 모습, 그 너머를 보려고 애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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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chitect Y
인문을 지향하는 건축가가 열어보는 삶이라는 주제의 장소입니다 건축, 역사, 철학, 문학, 예술을 이야기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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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우
개발자이며 한 아이의 아빠가 전하는 소심한 이야기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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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재의 사업가
공과대학 졸업 후 해외영업 8년, 남들은 괜찮다는 철밥통 직장 때려치우고 스타트업 거쳐 서재에서 창업한 1인 사업가. 온라인 무자본으로 시작해, 자그마한 IT회사 운영 중인 N잡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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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그늘
마흔은 처음, 삽질이 체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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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지음
싫은 것들을 사랑하려고 글을 씁니다. jeeummj@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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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essie
126,400km의 호주, 700km의 스페인 산티아고를 여행하고 돌아와 글을 쓰고 그림을 그립니다. 손으로 써내려 가는 모든 것들은 따스함을 가지고 있다고 믿으며 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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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축고구마
현재 30살, 건축사사무소 2년차 직원. 설계에 원대한 꿈을 가지고 시작했으나 지금은 잘 모르겠는 사람. 브런치를 통해 매우 개인적인 방황을 공유해보고자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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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규빈
<건축가의 도시> 저자. 일과 여행의 경계를 넘나들며 낯선 도시를 탐닉하는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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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WK
건축 + 공간 + 디자이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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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레오 데 루나
어둠 속 달빛의 매력을 브랜딩한 "클레오 데 루나" 향수를 좋아해 시작했으며 창업과정을 올리기 위해 시작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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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혁 건축가
건축가로서 상상하는 모든것을 설계합니다. 과거, 현재, 미래. 당신의 상상 속에만 존재했던 것들을 건축으로서 그려드립니다./ 듀밀리언(주) CEO / 건축가, 마케터, 강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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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라
괜찮아. 다 잘 될거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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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음
솔직함과 따뜻함이 묻어나는 글을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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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밥 김선영
나와 당신이 어른답게 읽고 쓰길 바랍니다. 2007년부터 글밥을 먹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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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다
깊고 느리게, 쓰고 그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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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묵돌
자기소개가 전혀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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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소발
집을 꾸미고, 그림을 그립니다. 소소한 일상에서 나오는 감정들을 기록해두었다가 그림과 글로 만드는 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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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보현
일상을 이야기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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