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눈치가 없으면 눈치 좀 보라하고
눈치만 너무 보면 왜 이렇게 소심하냐 하고
가만히 있으면 말 좀 하라 하고
말을 너무 많이 하면 시끄럽다 하고
뭘 어쩌라고!!!
그냥 힘들었겠다.
나름대로 고생했을 텐데 애썼다.
그럴 수도 있지.
그때의 너는 그게 최선이었을 거야.
아니면 말없이 있자
그냥.
끝까지 책임지지 않을 거면 어설픈 충고나 조언은
넣어주세요.
진심 걱정되면 밥을 사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