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사랑스럽게 속삭이던 한강의 밤
24년 8월 퇴직 후 9월 2일 인생 길 3구간 첫 시작으로 세월아 네월아 산티아고 순례길을 걷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