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르니요스 델 카미노에서 카스트로 헤리스까지(19.3km)
사람이 가장 아름다운 풍경이다!
하루가 다 산 인생 같았다.
퇴직 후 인생 길 3구간 첫 시작으로 두 달간 산티아고 순례길을 걷고 왔습니다. 매일 블로그에 글을 쓰고 연극 공연과 여행을 하며 재미있는 지구소풍을 즐기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