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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S.Lewis
교통방송 진행자
신뢰감.
라디오 진행이란 꿈을 이루고 6년여간 교통방송에 있으면서 받았던 가장 큰 찬사가 아닐까?
신뢰감을 주는 어조.
한 번의 일면식도 없이 보이지 않고 목소리로만 전달되는 공중파 미디어 매체에서 나는 누군가에게 신뢰의 대상이었다는 피드백.
목소리로 받을 수 있는 최고의 칭찬이 아닐까 싶다.
브런치가 공식 인정한 가수 ‘신해철’ 전문 작가 (더 자세한 사항은 포털 or 위키백과에서 ‘최호림’ 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