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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최호림 Sep 05. 2021

아쉽다

국악의 이름으로…

국악 + ict(html5 플레이어 & warapay(QR페이먼트)) + 국악 쉐어링 음원을 융합시키려던 프로젝트. 남궁연 형이 ppt자료를 검수까지 해가면서 애정을 보였 지만 후에 특허까지 나왔지만서도…


당시 창조경제혁신센터에서 무료 특허는 지원해줬지만 상대적으로 국악의 메카라 불리던 전주시에서 사업화를 논의하던 중 <연예인 몇 명 하고 그런 거 만들면 성공할 줄 아느냐?> 혹평을 받고 또 다른 큰 사건? 이 터지면서 잠정 중단된.




아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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