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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윤여경 Sep 01. 2017

제 2의 고향

'제 2의 고향'. 곱씹을수록 참 매력적인 표현이다. 어쩌면 이 표현이 도시와 농촌의 불균형 혹은 서울에 집중되고 지방이 소외되는 지방자치문제를 해소할 출구전략이 될수도 있겠다는 생각이 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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