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제 2의 고향'. 곱씹을수록 참 매력적인 표현이다. 어쩌면 이 표현이 도시와 농촌의 불균형 혹은 서울에 집중되고 지방이 소외되는 지방자치문제를 해소할 출구전략이 될수도 있겠다는 생각이 든다.
그래픽디자이너로 디자인을 둘러싼 세상에 관심을 두며, 읽고 쓰기를 반복합니다. <역사는 디자인된다> <런던에서 온 윌리엄모리스> <좋은디자인이란 무엇인가> 졸저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