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영도문화도시센터에서 마련한 연결포럼에서 '문화도시'라는 새로운 개념에 적합한 '도시 브랜딩' 이야기를 하고 왔다. 새로운 개념의 도시인만큼 새로운 개념의 브랜딩 접근이 필요하다. 그래서 어렵게 무겁게 한 마디씩 힘주어 말했다.
https://www.youtube.com/watch?v=pGdpp-_Eek4
<아름. 다움,> 출간작가
그래픽디자이너로 디자인을 둘러싼 세상에 관심을 두며, 읽고 쓰기를 반복합니다. <역사는 디자인된다> <런던에서 온 윌리엄모리스> <좋은디자인이란 무엇인가> 졸저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