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이번 주제는 느낌과 여김에 대해 써보았습니다. 한국말 느낌은 감각이고, 여김은 생각에 해당됩니다. 즉 느낌과 여김의 관계는 감각과 생각의 관계이죠. 느낌을 알려면 여김에 대해 알아야 합니다. 그래서 한국말 여김의 다양한 갈래를 살펴보았습니다. 이 갈래 구분은 최봉영 샘의 구분에 근거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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