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 이상 예쁘게 만드는 게 전부는 아니다
디자인은 본질적으로 소통입니다.
전달하고자 하는 내용을 ‘어떻게’ 전달할 것인지가 점점 더 중요해지고 있죠. 팀과 클라이언트 사이에서 의도를 정확히 파악하고, 그 의도를 다시 정제해 전달하는 커뮤니케이터의 역할을 잘 해낼 수 있어야 합니다.
디자인은 한번으로 끝나지 않습니다. 완성 이후에 오가는 피드백 과정 또한 작업물을 위한 필수적 요소입니다. 특히 다양한 이해관계자와 함께 일해야 하는 디자이너라면, 피드백을 ‘받는 것’ 뿐 아니라 조율하고 정리해서 더 나은 결과로 연결하는 과정까지 책임지는 역량이 요구됩니다.
이제는 단순히 수정 요청을 듣는 게아니라, 어떤 부분이 어떻게 개선되어야 하는지 ’보여주는 방식’으로 소통하는 것이 쟁점입니다. 작업물 위에 직접 피드백을 남기고, 이미지 기반으로 소통하는 유형의 협업 이 점점 주목받고 있습니다. 텍스트만으로 이루어진 내용보다 오해가 적고, 수정 방향을 빠르게 확인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결국, 좋은 디자인은 결과물이 만들어지는 과정 속에서 탄생합니다. 아트워크 위에 직관적으로 피드백을 남기고, 이미지 중심의 협업을 통해 의견을 조율하는 일은 이제 선택이 아닌 필수가 되어가고 있습니다. 디자인은 더 이상 혼자만의 작업이 아닙니다. '어떻게 보여줄 것인가' 못지않게, '어떻게 함께 만들어갈 것인가'가 중요한 시대. 디자이너는 메시지를 시각화하는 사람인 동시에, 다양한 목소리를 하나의 목표로 모으는 조율자이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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