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무거운 장애 앞에 서 있을 때
새로운 선물을 받았네
그것은 새로운 삶의 문
희망의 빛이 비추는 곳이로다
어두운 어제가 지나가고
오늘은 새로운 시작이야
내일의 소망을 안고
앞으로 나아가는 길 위에
한 걸음 한 걸음
난 걸어가리라
장애와 함께한 그 길 위에
새로운 희망을 품으며
믿음 소망 사랑, 그 중에 사랑이 제일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