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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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보고 가세요
포스팅에는 다 담지 못했던 누크에서의 기억들
비행기 샷
새하얀 눈 세상
폭신해서 잠들 것 같았던 눈밭
가지각색 누크 날씨
제대로 된 햇빛을 본 게 거의 처음이자 마지막이었던 날
누크 시내(?) 사진
핑크빛 하늘이 디폴트였던 누크 노을
겨울은 해가 빨리 진다 오후 3시 50분쯤 찍은 사진
에어비앤비 숙소의 귀여웠던 북극곰 장식
이런 거 찾고 싶었는데 못 찾았다
다음에는 일루리사트로 가는 여행기 올릴게요